새소리를 편집하던중....
창밖어디선가.. 새가 지저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새소리를 변조하려고 매번 소리를 다시 확인하며 들어보려고 플레이 하면 밖의 새도 따라서 지저귄다는것을 발견했다.
진짜 새소리가 잠시 멈췄을때, 컴터 새소리를 플레이 했더니 바로 또 새가 모라모라 지저귄다.
또 잠시 진짜 새소리가 멈추면 다시.. 컴터새소리를 플레이... 그럼 또 새가 모라모라 지져귄다.
컴터에서 나오는 새소리와 진짜새소리와의 대화였을까?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이 순간을 캡쳐하기 위해 아주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들고 녹음을 했다.(녹음기가 없는지라...)
하지만... 밖의 토마토장사 아저씨의 목소리가 너무 큰지라.. 오래 할 수가 없었다.
아저씨가 지나간뒤는 더이상 새들이 울지 않았다. ㅜ.ㅜ
언젠간 또 이런 순간이 온다면 제대로 녹음을 해보고 싶다..
툭툭소리는 새소리 음원을 플레이 하려는 키보드의 스페이스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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