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판인데, 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덕분에 존재를 깨닫는 하루.

20170908 self_story

별은 왜 하늘에 떠 있는 걸까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걸까

심적으로 힘들 때 이런 생각을 하며 스스로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러면 기분이 확장되어 감정의 무게가 가벼워지는듯하다.
아냐,, 불혹이 다가오니 그런 거일 수도 있지.
결국 나이 탓. 젠장

오늘따라 늙어 보이는 나를보며,,,
(밤새워서 그런 거야-셀프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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